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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1편:(Toy Story)1995년 3d 애니메이션 줄거리,평가

by money-essence 2023. 3. 1.

목차

1.토이스토리1편 줄거리

2.등장인물들 이야기,평가,흥행성적

3.컴퓨터로 만들어진 충격적인 전체관람가영화

1.토이스토리1편 줄거리

토이 스토리 영화(Toy Story)는 1995년 개봉한 미국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전적으로 컴퓨터 생성 이미지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최초의 장편 영화이다. 이 영화는 앤디라는 이름의 어린 소년과 그가 사랑하는 장난감, 특히 그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카우보이 우디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이야기는 앤디의 가족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할 준비를 하면서 시작된다. 이사 당일 우디(톰 행크스 목소리)를 비롯한 앤디의 장난감들은 잊혀지거나 버려질까봐 걱정한다. 우디는 그들이 모두 새 집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그들을 안심시키려고 노력하지만, 새로운 장난감인 버즈 라이트이어(팀 알렌의 목소리)가 도착했을 때 그의 리더십은 도전을 받는다. 버즈는 모든 종류의 인상적인 특징을 가진 최첨단 우주 경비원 장난감입니다. 그는 빠르게 새로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 되어 우디를 위협하고 질투하게 만든다. 두 장난감은 결국 싸우게 되고, 앤디와 그의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할 때 버려지는 결과를 낳는다. 이제 현실 세계에서 발이 묶인 우디와 버즈는 그와 그의 가족이 영원히 떠나기 전에 팀을 이루어 앤디의 새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 렉스, 슬링키 독, 그리고 햄을 포함한 화려하고 기억에 남는 장난감들을 만나게 됩니다. 우디와 버즈가 서로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함께 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은 장애물과 도전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위험한 뒷마당을 항해하고, 이웃 개를 피하고, 심지어 피자 플래닛 배달 트럭에 올라타야 한다. 결국, 그들은 앤디의 생일 파티에 맞춰 그의 새 집으로 돌아옵니다. 파티에서, 우디와 버즈는 그들의 차이점을 제쳐두고 앤디가 행복하도록 함께 일합니다. 이 영화는 앤디가 우디와 버즈를 포함한 그의 장난감들을 가지고 노는 것으로 끝이 난다. 전반적으로, 토이 스토리는 우정, 충성심, 그리고 자기 발견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마음이 따뜻하고 재미있는 영화이다. 캐릭터들은 사랑스럽고 친근하며, 애니메이션은 그 시대에 획기적이다. 그것은 20년 넘게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온 영원한 고전이다.

2.등장인물들 이야기,평가,흥행성적

토이스토리1편 영화는1995년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배급하고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제작한 장난감을 다룬 3D 애니메이션이다. 픽사의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고, 전세계 최초의 풀 CG 3D 애니메이션 영화이다.전설의 시작 당시 스티브 잡스의 지원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파산 위기에 직면했던 픽사의 임원진이 당시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회장이었던 제프리 카첸버그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제작이 시작되었고, 개봉 후 큰 성공을 거두어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처럼 애니메이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상징적인 작품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쥬라기 공원》과 함께 본격적으로 할리우드의 컴퓨터 그래픽 시대를 연 작품이기도 하다. 장난감을 이용한다는 아이디어는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 틴 토이에 먼저 사용되었고, 틴 토이의 후속작 '틴 토이의 크리스마스 소동'을 기획하던 중 극장 상영용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제작이 시작되었다. 제작 당시 디즈니는 디즈니 르네상스 작품들의 성공에 고무되어 영화에 뮤지컬 장면을 넣기를 제안했지만 픽사의 제작진이 완강히 거부하여 주제가 You've Got a Friend in Me가 들어가는 것으로 절충되었다.[2] 또한 초기 기획에서는 버즈 대신 슈퍼맨을 넣고, 보 핍 대신 바비 인형을 출연시킬 예정이었지만 각각 슈퍼맨과 바비의 판권을 가진 DC 코믹스와 마텔이 모두 거절하였다. 단 바비는 토이 스토리의 대성공 이후 마텔과 협상이 잘 되어 후속편에 출연했다 2005년부터 미국 의회도서관의 미 국립영화등기부에서 영구히 보존하는 영화이다. 우디 역의 톰 행크스는 영화판 목소리만 맡았고 게임을 비롯한 2차 창작물에는 참여하지 않아서 목소리가 거의 비슷한 톰 행크스의 친동생이 녹음했다. 보 핍과 제시를 맡은 이현선과 함수정은 이민으로 성우직을 은퇴하였다. 상영 전에 틀어주는 단편 애니메이션이 없다. 이후 벅스 라이프부터 단편 애니메이션이 함께 상영되기 시작했고, 픽사 애니메이션 중 상영 전에 단편 애니메이션이 상영되지 않은 첫번째 경우로 남았다.

3.컴퓨터로 만들어진 충격적인 전체관람가영화

스티브 잡스가 꾸준히 픽사에 자금을 지원했다. 1985년부터 시작해 첫 번째 컴퓨터그래픽 장편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로 수익을 내기까지 스티브 잡스가 거의 10년 동안 꿈꾸느라 돈만 잡아먹는 기업을 이끌며 투잡을 뛰었다.북미 최종 수익은 1억 9,200만 달러로 미국에서는 흥행 기근, 저하 현상에서도 1995년 추수감사절에 개봉해 롱런에 성공하며 흥행 1위를 기록한다. 한국에선 45만 관객이 관람하여 꽤 성공했다. 당시만 해도 멀티플렉스 극장 체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정도면 상당히 흥행한 편이다.오프닝곡이자 엔딩곡으로 사용된 주제가는 You've Got a Friend in Me(난 너의 친구야)이다. 4편까지 모든 영화에서 같은 곡을 사용했다. 2편에서는 우디가 우디와 친구들 TV에서 부른 뒤 엔딩에서 갑작스러운 사춘기를 가진 위지가 부르고, 3편에서는 엔딩 크레딧에서 버즈와 제시가 춤출 때 스페인어로 삽입되었다. 더빙판의 경우 1~3편은 같은 가사를 사용했으나 4편에선 가사가 조금 바뀌었다. 제작 당시 장난감의 움직임을 표현할 만한 참고자료가 없어서 신발 바닥에 판넬을 붙이고 직접 움직여 보는 아이디어를 냈고 이를 영화에 적용했다. 시드의 개가 추격하는 장면에서 카체이싱은 책 '픽사이야기'에 따르면 블리트, 프렌츠 커넥션을 연출할 때 참고했다고 한다. 시드의 방에서 아기 인형 공포신은 1932년작 프릭스의 클라이막스 부분을 따왔으며, 시드의 방 카펫은 샤이닝의 오버룩 호텔 바닥 무늬에서 가져왔다. 중간에 나오는 주유소의 이름 다이노코는 이후 11년 뒤인 2006년 존 라세터가 연출한 카에서 자동차 경주의 스폰서 대기업의 이름으로 사용되며 4편에서 다시 등장했다. 후반에 버즈가 매달고 있던 폭죽의 이름은 Big one인데, 버즈를 폭죽에 고정시키기 위해 붙인 테이프가 글자를 묘하게 가려 Bone이 되어버렸다. 1992년에 제작된 테스트 모델링 영상이 공개되어있다. 당시 기술력 때문에 원본 해상도는 1536x922였다고 한다. 결국 블루레이 및 재개봉을 위한 3D DCP를 작업할때 원본 모델링을 재렌더링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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